안녕하세요.

바운스솔의 세상바라보기 입니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책으로 소개드렸던 하비 다이아몬드님의 다른 책입니다.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책에서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모노다이어트 방법대로 해보시면 독소가 빠져나간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비가 두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몸안의 독소 제거입니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살아있는 음식인 채소와 과일만 먹도록 하는 것이 모노다이어트입니다.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다 보니 림프시스템을 잘 청소할 수 있고 몸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모노다이어트의 목적은 가능한 적은 에너지만을 소화에 쓰고 나머지는 림프시스템을 청소하고 몸안의 독소 해독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음식으로부터 최대한의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불로 조리하여 익힌 음식들은 하비에 따르면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고 영양분이 제거되기도 하여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조리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음식은 아주 순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적게 들기도 하고 가장 많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으니 몸에 이롭습니다.

하비의 모노 다이어트를 직접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은 다이어트 카테고리에서 다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브리엘 쿠센스 박사(Dr. Gabriel Cousens)는 일주일에 딱 하루만 주스를 먹는 모노다이어트를 6개월 동안 실천하면 큰 효과를 본다고 말했습니다. 하비 뿐만 아니라 같은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뢰가 갑니다.

무엇이든 내가 직접 실천해 보지 않으면 효과를 알 수 없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공감이 가고 도전해 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때는 바로 실천하고 내 삶에 적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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